삼성테크윈[012450]은 오는 30일부터 창원 공장의 감시카메라(CCTV)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1천734억원으로,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테크윈은 "생산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국내 외주업체와 중국 생산법인에서 생산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생산 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1천734억원으로, 이 회사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테크윈은 "생산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생산 중단을 결정했다"며 "앞으로 국내 외주업체와 중국 생산법인에서 생산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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