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6일 열린 신상품 심의위원회에서 한국투자증권의 '스탠바이 ELS'에 대해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주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발행 후 일정기간 고정금리를 받으며 기초자산 주가를 관측하고 나서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최초 기준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다.
이 상품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의 효력은 다른 회사의 이의신청이 없으면 관련규정에 따라 오는 10월10일부터 발생한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상품은 발행 후 일정기간 고정금리를 받으며 기초자산 주가를 관측하고 나서기초자산의 움직임에 따라 최초 기준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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