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011330]은 지난 8월 대출원금 약 105억원과 이자 3억2천만원 등 약 108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가 일시적으로 발생했지만 모두 갚았다고 7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당시) 상환기일이 도래했으나 유동성 자금 부족으로 무역금융을 상환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8월 25일에 최종 상환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회사는 "(당시) 상환기일이 도래했으나 유동성 자금 부족으로 무역금융을 상환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8월 25일에 최종 상환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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