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078780]의 최대주주 지분 매각이 무산됐다.
아이디에스 측은 16일 최대주주인 금영과 양수인 김길수씨가 지난달 체결한 아이디에스 주식 양수도 계약과 관련해 양수인이 전날까지 잔급을 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아이디에스 측은 16일 최대주주인 금영과 양수인 김길수씨가 지난달 체결한 아이디에스 주식 양수도 계약과 관련해 양수인이 전날까지 잔급을 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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