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원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사이버테러로 인한 금융기관 전산시스템 재난 발생에 대비하는 '금융전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1∼23일 실시했다. 이번훈련은 금융위 주관 하에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코스콤, 금융결제원, 금융보안연구원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으로 위기상황 발생 시 위기대응 행동매뉴얼에 따라 각 기관 간 공조체계를 재점검·보완했다고 예탁원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