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7일 증시 반등 때 가격이점과실적 개선 기대감이 큰 12개 종목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런 종목으로는 현대제철[004020]과 신세계[004170], 효성[004800], 현대차[005380], 포스코[005490](POSCO), SKC[011790], 현대산업[012630], 롯데쇼핑[023530],두산중공업[03402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현대홈쇼핑[057050], LG전자[066570], 현대백화점[06996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등이다.
장희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번 증시 조정기간에 상대적으로 큰 하락세를보인 종목 중에서 올해 3분기 실적이 바닥권으로 기대되는 종목은 증시 조정 후 가격 이점과 실적개선 기대감이 동시에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조정기에 7∼17% 떨어진 낙폭과대 종목 중에서 실적이 3분기를 바닥으로 개선 기대감이 크며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최근 순매수를 보인 종목이 유망하다"고 말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런 종목으로는 현대제철[004020]과 신세계[004170], 효성[004800], 현대차[005380], 포스코[005490](POSCO), SKC[011790], 현대산업[012630], 롯데쇼핑[023530],두산중공업[03402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현대홈쇼핑[057050], LG전자[066570], 현대백화점[06996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등이다.
장희종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번 증시 조정기간에 상대적으로 큰 하락세를보인 종목 중에서 올해 3분기 실적이 바닥권으로 기대되는 종목은 증시 조정 후 가격 이점과 실적개선 기대감이 동시에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조정기에 7∼17% 떨어진 낙폭과대 종목 중에서 실적이 3분기를 바닥으로 개선 기대감이 크며 외국인과 기관투자가가 최근 순매수를 보인 종목이 유망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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