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멤버스 사업 부문을 인적 분할해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분할 후 롯데카드는 존속회사로 남아 분할 대상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업을 그대로 영위한다. 신설회사인 롯데멤버스(가칭)는 멤버스 사업에 주력할 전망이다.
분할 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분할 후 롯데카드는 존속회사로 남아 분할 대상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업을 그대로 영위한다. 신설회사인 롯데멤버스(가칭)는 멤버스 사업에 주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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