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8일 아이케이세미콘이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을 결정한다.
아이케이세미콘은 트랜지스터, 반도체소자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61억원,순이익 5억6천만원을 올렸다. 지정자문인은 KB투자증권이다.
kak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거래소는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을 결정한다.
아이케이세미콘은 트랜지스터, 반도체소자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61억원,순이익 5억6천만원을 올렸다. 지정자문인은 KB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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