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010470]이 올해 3분기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내림세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오리콤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4.30% 내린 4천5원에 거래됐다.
전날 오리콤은 3분기 500만원의 영업손실을 내 작년 동기와 비교해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도 250억원으로 7.9% 줄었다.
두산그룹 계열 오리콤은 지난달 박용만 두산[000150] 회장 장남인 박서원(36)빅앤트인터내셔널 대표를 최고광고제작책임자(CCO)로 영입하면서 주가가 폭등했으나최근 들어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내림세를 이어왔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0일 코스닥시장에서 오리콤은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보다 4.30% 내린 4천5원에 거래됐다.
전날 오리콤은 3분기 500만원의 영업손실을 내 작년 동기와 비교해 적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매출액도 250억원으로 7.9% 줄었다.
두산그룹 계열 오리콤은 지난달 박용만 두산[000150] 회장 장남인 박서원(36)빅앤트인터내셔널 대표를 최고광고제작책임자(CCO)로 영입하면서 주가가 폭등했으나최근 들어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내림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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