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INT[108790]가 올해 3분기 실적 부진에도 향후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사흘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INT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1.23% 오른 2만4천750원에 거래됐다.
전날 발표된 인터파크INT의 3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4% 증가한 1천20억원, 영업이익은 19% 감소한 57억원을 기록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는 핵심 성장동력인 여행 부문의 견조한성장 지속에도 불구하고 기타 사업부들의 실적이 부진했다"며 "4분기에는 엔터테인먼트와 여행사업 호조로 5개 분기 만에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인터파크INT는 오전 9시 13분 현재 전날보다 1.23% 오른 2만4천750원에 거래됐다.
전날 발표된 인터파크INT의 3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4% 증가한 1천20억원, 영업이익은 19% 감소한 57억원을 기록했다.
박성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는 핵심 성장동력인 여행 부문의 견조한성장 지속에도 불구하고 기타 사업부들의 실적이 부진했다"며 "4분기에는 엔터테인먼트와 여행사업 호조로 5개 분기 만에 성장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