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27거래일째 자금이 들어왔다.
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국내 주식형 펀드에 156억원이 순유입했다.
국내 증시가 다시 박스권에 갇히자 투자자들이 꾸준히 저가 매수를 이어 가고있다.
다만 지난달 말 코스피가 1,960선으로 소폭 올라 순유입 규모가 크지는 않았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0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해 108억원이 들어왔다.
전날 4조원 넘는 대규모 자금이 순유입했던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다시 1조2천293억원이 순유출했다.
MMF의 설정액은 95조87억원, 순자산은 96조2천71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4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국내 주식형 펀드에 156억원이 순유입했다.
국내 증시가 다시 박스권에 갇히자 투자자들이 꾸준히 저가 매수를 이어 가고있다.
다만 지난달 말 코스피가 1,960선으로 소폭 올라 순유입 규모가 크지는 않았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10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해 108억원이 들어왔다.
전날 4조원 넘는 대규모 자금이 순유입했던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다시 1조2천293억원이 순유출했다.
MMF의 설정액은 95조87억원, 순자산은 96조2천71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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