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등 5개 회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 랩지노믹스 ▲ 오킨스전자 ▲ 휴메딕스 ▲ 하이셈 ▲ 녹십자엠에스 등 5개사가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 가운데 랩지노믹스는 체외진단 의학 연구개발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170억원, 13억원 수준이다.
오킨스전자는 반도체 검사용 소켓을 만드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325억원의 매출액과 12억원 수준의 순이익을 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 랩지노믹스 ▲ 오킨스전자 ▲ 휴메딕스 ▲ 하이셈 ▲ 녹십자엠에스 등 5개사가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이 가운데 랩지노믹스는 체외진단 의학 연구개발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170억원, 13억원 수준이다.
오킨스전자는 반도체 검사용 소켓을 만드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325억원의 매출액과 12억원 수준의 순이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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