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에 이어사상 최고치를 경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19.46포인트(0.11%) 상승한 17,573.93으로 마감. S&P 500지수도 0.71포인트(0.03%) 오른 2,031.92를 기록했으나, 나스닥 지수는 5.94포인트(0.13%) 떨어진 4,632.53으로 마쳤음.
- 국제 유가는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우려와 달러 약세로 상승.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
95% 오른 배럴당 78.65달러로 마감.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0.65% 오른 배럴당 83.40달러에 거래.
금값도 상승 반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온스당 27.20달러(2.38%) 오른 1,169.80달러에 마쳤음.
- 유럽 주요국 증시는 7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책 시행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과 은행주 하락으로 약세를 보였음.
영국 FTSE 100 지수는 16.09포인트(0.25%) 오른 6,567.24에 마감했으며 독일 DAX 지수는 85.58포인트(0.91%) 떨어진 9,291.83을 나타냈음.
프랑스 CAC40 지수는 37.79포인트(0.89%) 하락, 스톡스600 지수도 1.83포인트(0.54%) 내렸음.
- 코스피는 유럽발 훈풍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이틀째 올랐음.
코스피는 전날보다 3.39포인트(0.18%) 오른 1,939.87로 마감. 기관은 768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74억원과 48억원 순매도했음.
코스닥도 8.09포인트(1.52%) 오른 539.90으로 마쳤음.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날에 이어사상 최고치를 경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보다 19.46포인트(0.11%) 상승한 17,573.93으로 마감. S&P 500지수도 0.71포인트(0.03%) 오른 2,031.92를 기록했으나, 나스닥 지수는 5.94포인트(0.13%) 떨어진 4,632.53으로 마쳤음.
- 국제 유가는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우려와 달러 약세로 상승.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0.
95% 오른 배럴당 78.65달러로 마감.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0.65% 오른 배럴당 83.40달러에 거래.
금값도 상승 반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온스당 27.20달러(2.38%) 오른 1,169.80달러에 마쳤음.
- 유럽 주요국 증시는 7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의 부양책 시행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과 은행주 하락으로 약세를 보였음.
영국 FTSE 100 지수는 16.09포인트(0.25%) 오른 6,567.24에 마감했으며 독일 DAX 지수는 85.58포인트(0.91%) 떨어진 9,291.83을 나타냈음.
프랑스 CAC40 지수는 37.79포인트(0.89%) 하락, 스톡스600 지수도 1.83포인트(0.54%) 내렸음.
- 코스피는 유럽발 훈풍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이틀째 올랐음.
코스피는 전날보다 3.39포인트(0.18%) 오른 1,939.87로 마감. 기관은 768억원어치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74억원과 48억원 순매도했음.
코스닥도 8.09포인트(1.52%) 오른 539.90으로 마쳤음.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