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038340]은 "올해 4월 초 채권자인 드림맥스가 업무상 횡령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발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으로 넘어간 사실을 최근 확인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그러나 현재까지 서울지검으로부터 정식통보나 출석요청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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