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192400] 등 전기밥솥 제조업체들의 주가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에 따른 수출 증가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2분 현재 쿠쿠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3.46%(6천500원) 오른 19만4천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리홈쿠첸[014470]은 1만550원으로 6.35%, PN풍년[024940]은 3천230원으로 7.31% 각각 뛰어올랐다.
최근 이들 업체의 전기밥솥이 중국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중국인 관광객의 인기쇼핑 품목으로 떠올랐다.
이번 FTA 타결로 전기밥솥의 중국 수출이 늘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보인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12분 현재 쿠쿠전자 주식은 전날보다 3.46%(6천500원) 오른 19만4천5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리홈쿠첸[014470]은 1만550원으로 6.35%, PN풍년[024940]은 3천230원으로 7.31% 각각 뛰어올랐다.
최근 이들 업체의 전기밥솥이 중국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중국인 관광객의 인기쇼핑 품목으로 떠올랐다.
이번 FTA 타결로 전기밥솥의 중국 수출이 늘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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