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003470]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체결과 후강퉁(호<삼수변에 扈>港通) 시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틀째 치솟았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안타증권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10.11% 오른5천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유안타증권은 가격제한폭(14.91%)까지 오른 4천8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안타증권은 중화권 전문 증권사로서 한중 FTA가 타결되면 혜택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후강통의 시행이오는 17일로 확정된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유안타증권은 오전 9시 24분 현재 전날보다 10.11% 오른5천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도 유안타증권은 가격제한폭(14.91%)까지 오른 4천8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안타증권은 중화권 전문 증권사로서 한중 FTA가 타결되면 혜택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중국 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후강통의 시행이오는 17일로 확정된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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