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1일 아이케이세미콘의 코넥스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케이세미콘은 오는 14일부터 코넥스시장에 상장돼 매매거래를 시작한다.
이 회사는 반도체 제조업체로 지난 2000년 설립됐다. 비메모리 반도체를 주로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1억원, 8억원 수준이다.
아이케이세미콘의 지분은 윤경덕 아이케이세미콘 대표를 포함한 7인이 모두 85.
90%를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지정자문인은 KB투자증권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에 따라 아이케이세미콘은 오는 14일부터 코넥스시장에 상장돼 매매거래를 시작한다.
이 회사는 반도체 제조업체로 지난 2000년 설립됐다. 비메모리 반도체를 주로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1억원, 8억원 수준이다.
아이케이세미콘의 지분은 윤경덕 아이케이세미콘 대표를 포함한 7인이 모두 85.
90%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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