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004800]은 13일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 지분을 각각 0.29%, 0.26%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6∼13일 사이에 여섯 차례에 걸쳐 효성 주식 10만2천351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주식 수가 375만4천334주(10.69%)로 늘었다.
조 부사장도 같은 기간에 효성 주식 8만9천723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한 주식 수가 363만408주(10.34%)로 증가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공시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6∼13일 사이에 여섯 차례에 걸쳐 효성 주식 10만2천351주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주식 수가 375만4천334주(10.69%)로 늘었다.
조 부사장도 같은 기간에 효성 주식 8만9천723주를 장내 매수해 보유한 주식 수가 363만408주(10.34%)로 증가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