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관련 제조업체인 세화아이엠씨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한국거래소가 18일 밝혔다.
1999년 설립된 이 회사는 타이어 금형과 제조설비를 제조·판매하는 곳이다.
세화아이엠씨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56억원, 159억원 수준이다.
품목별 생산 비중은 타이어 금형이 86%, 타이어 제조설비가 13%, 기타 품목이 1%다.
이 회사의 최근 3년간 수출 비중은 80%에 달한다.
세화아이엠씨의 공모 예정 주식수는 131만500주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선인으로 나선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999년 설립된 이 회사는 타이어 금형과 제조설비를 제조·판매하는 곳이다.
세화아이엠씨의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56억원, 159억원 수준이다.
품목별 생산 비중은 타이어 금형이 86%, 타이어 제조설비가 13%, 기타 품목이 1%다.
이 회사의 최근 3년간 수출 비중은 80%에 달한다.
세화아이엠씨의 공모 예정 주식수는 131만500주이며,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선인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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