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배당주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플러스 배당 자문형 랩' 상품을 오는 20일부터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는 저금리 시대에 배당정책 수혜, 세제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는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전문기관인 플러스자산운용의 자문을거쳐 운용되며 최소 가입금액은 3천만원, 수수료는 연 1.9% 후취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