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고객이 직접 프로그래밍을 한 투자전략으로 시세·잔고 조회, 주문 등을 할 수 있는 '키움 오픈 API(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매매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프로그래밍언어를 이용해 쉽게 제작해 활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내년 5월 29일까지 '키움 오픈 API' 매체를 통한 주식 현물, 코스피200 주식 선물·옵션 등의 거래에 대해 무료 수수료를적용한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매매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프로그래밍언어를 이용해 쉽게 제작해 활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이번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내년 5월 29일까지 '키움 오픈 API' 매체를 통한 주식 현물, 코스피200 주식 선물·옵션 등의 거래에 대해 무료 수수료를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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