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4∼28일) 발행될예정인 회사채가 S-OIL[010950] 3천650억원 등 총 67건, 1조4천790억원 규모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 건수로는 7건 줄고, 액수로는 3천483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1천550억원(11건), 자산유동화증권이3천240억원(56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5천750억원, 운영자금이 7천540억원, 차환자금이 1천500억원이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보다 건수로는 7건 줄고, 액수로는 3천483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조1천550억원(11건), 자산유동화증권이3천240억원(56건)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5천750억원, 운영자금이 7천540억원, 차환자금이 1천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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