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017800]는 파생상품거래에서 발생한 누적 손실이 올해 244억원에 달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 수준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나틱시스(Natixis), 케이프 포천(Cape Fortune), 대우조선해양[042660] 등과 현대상선[011200] 보통주를, 자베즈(Jabez) 사모투자펀드(PEF)와 현대증권[003450] 우선주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파생계약을 체결했다"며 "일부 파생 계약 정산으로 손실이 났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자기자본 대비 7.2% 수준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측은 "나틱시스(Natixis), 케이프 포천(Cape Fortune), 대우조선해양[042660] 등과 현대상선[011200] 보통주를, 자베즈(Jabez) 사모투자펀드(PEF)와 현대증권[003450] 우선주를 각각 기초자산으로 파생계약을 체결했다"며 "일부 파생 계약 정산으로 손실이 났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