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내 채권금리는 외국인 선물 매도세에 소폭 상승(채권값 하락)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2.166%로 전날보다 0.003%포인트 상승했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0.002%포인트 오른 연 2.370%,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0.005%포인트 상승한 연 2.725%였다.
국고채 20년물 금리는 연 2.931%, 30년물 금리는 연 3.027%로 각각 0.006%포인트씩 상승했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연 2.077%로 전날과 같았고, 2년물 금리는 0.002%포인트내린 연 2.143%로 집계됐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0.001%포인트 오른 연 2.472%를, BBB-등급 금리는 연 8.293%로 0.002%포인트 올랐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연 2.13%를 나타냈고, 기업어음(CP) 91일물은 0.01%포인트 오른 연 2.24%였다.
외국인이 3년 국채 선물을 7천67계약, 10년 선물을 2천404계약 각각 순매도했지만, 미국 11월 고용지표 발표라는 큰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금리 상승폭이 크지는않았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2.166%로 전날보다 0.003%포인트 상승했다.
국고채 5년물 금리는 0.002%포인트 오른 연 2.370%,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0.005%포인트 상승한 연 2.725%였다.
국고채 20년물 금리는 연 2.931%, 30년물 금리는 연 3.027%로 각각 0.006%포인트씩 상승했다.
통안증권 1년물 금리는 연 2.077%로 전날과 같았고, 2년물 금리는 0.002%포인트내린 연 2.143%로 집계됐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 금리는 0.001%포인트 오른 연 2.472%를, BBB-등급 금리는 연 8.293%로 0.002%포인트 올랐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연 2.13%를 나타냈고, 기업어음(CP) 91일물은 0.01%포인트 오른 연 2.24%였다.
외국인이 3년 국채 선물을 7천67계약, 10년 선물을 2천404계약 각각 순매도했지만, 미국 11월 고용지표 발표라는 큰 이벤트를 앞두고 있어 금리 상승폭이 크지는않았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