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001510]은 9일 조직 실행력 제고를 위한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SK증권은 WM(자산관리)사업부문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부문·센터를 폐지하고지역 본부제를 도입했다. 또 WM 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WM추진본부도 신설했다.
IB(투자은행) 사업부문을 기업금융본부 및 구조화 본부 체제로, 법인사업본부를법인영업본부 및 채권본부로 분리해 사내 경쟁구도를 구축했다. 운용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운용·상품조직도 재편했다.
또 SK증권은 스텝부서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기존 경영지원실을 전략기획실,기업문화실, BO센터로 분리했다.
SK증권은 현재 위기를 돌파하고 다양해진 고객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조직을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증권은 이날 임원 인사도 단행했으며 인사 대상자는 아래와 같다.
◇ 전보 ▲ 법인영업본부장 박태형 ▲ 기업문화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황해동 ▲ 채권본부장 박영완 ▲ 상품본부장 겸 전략기획실장 정경태 ◇ 신규 선임 ▲ 구조화본부장 이병휘 ▲ 기업금융본부장 김정열 ▲ PI본부장 전범식 ▲ Equity운용본부장 김응삼 ◇ 보임 ▲ BO센터장 최용훈 ▲ WM추진본부장 지병근 ▲ 서울본부장 정승재 ▲ 충청호남본부장 김형창 ▲ 경기영남본부장 최창훈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SK증권은 WM(자산관리)사업부문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부문·센터를 폐지하고지역 본부제를 도입했다. 또 WM 사업을 육성하기 위한 WM추진본부도 신설했다.
IB(투자은행) 사업부문을 기업금융본부 및 구조화 본부 체제로, 법인사업본부를법인영업본부 및 채권본부로 분리해 사내 경쟁구도를 구축했다. 운용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운용·상품조직도 재편했다.
또 SK증권은 스텝부서의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기존 경영지원실을 전략기획실,기업문화실, BO센터로 분리했다.
SK증권은 현재 위기를 돌파하고 다양해진 고객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조직을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SK증권은 이날 임원 인사도 단행했으며 인사 대상자는 아래와 같다.
◇ 전보 ▲ 법인영업본부장 박태형 ▲ 기업문화실장 겸 이사회사무국장 황해동 ▲ 채권본부장 박영완 ▲ 상품본부장 겸 전략기획실장 정경태 ◇ 신규 선임 ▲ 구조화본부장 이병휘 ▲ 기업금융본부장 김정열 ▲ PI본부장 전범식 ▲ Equity운용본부장 김응삼 ◇ 보임 ▲ BO센터장 최용훈 ▲ WM추진본부장 지병근 ▲ 서울본부장 정승재 ▲ 충청호남본부장 김형창 ▲ 경기영남본부장 최창훈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