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유가와 연계된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원유)' 투자자 모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을 운용기준(벤치마크)로 하는 해외 ETF에 투자하며, WTI 평균가격의 80% 수준인 75달러 이하에서 10회 이내의 분할 매수를 진행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천만원이며 1년 후취 1.6%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