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12일 대우조선해양[042660]의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A-'에서 'A+'로 낮췄다.
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한신평은 저가 수주물량 등으로 인한 수익성의 저하, 재무부담 확대, 조선업계의 업황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등급 전망은 '부정적'이다.
한신평은 저가 수주물량 등으로 인한 수익성의 저하, 재무부담 확대, 조선업계의 업황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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