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 기구를 생산하는 가전업체 파세코[037070]와 신일산업[002700]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세코는 전날보다 7.50% 오른 7천17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일산업은 전날보다 3.09% 오른 1천500원에 거래됐다.
난방기기를 주로 만드는 파세코는 지난해 석유난로와 가스레인지 등을 수출해 1천27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일산업도 난로, 온풍기, 온수매트 등을 생산한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8일 오전 9시 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파세코는 전날보다 7.50% 오른 7천17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일산업은 전날보다 3.09% 오른 1천500원에 거래됐다.
난방기기를 주로 만드는 파세코는 지난해 석유난로와 가스레인지 등을 수출해 1천27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일산업도 난로, 온풍기, 온수매트 등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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