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8일 아이에이치큐가 신청한 씨유미디어에 대한 우회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한 결과,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밝혔다.
씨유미디어는 지난 2003년 7월 설립돼 방송 채널사용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날 심사 결과에 따라 씨유미디어는 향후 아이에이치큐와의 합병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우회상장할 예정이다.
이날 기준 씨유미디어 지분은 씨앤앰(57.2%) 등 2인이 총 7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씨유미디어는 지난 2003년 7월 설립돼 방송 채널사용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날 심사 결과에 따라 씨유미디어는 향후 아이에이치큐와의 합병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우회상장할 예정이다.
이날 기준 씨유미디어 지분은 씨앤앰(57.2%) 등 2인이 총 73.2%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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