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다이아[081000]는 종속회사인 일진복합소재가 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주주배정)를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보통주 16만6천667주가 새로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3만원이다.
일진복합소재는 또 일진전기[103590] 환경사업부(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사업)의 영업을 양수하기로 했다.
회사는 "일진복합소재의 연료탱크 제조기술과 일진전기 환경사업부의 수도권 영업망을 통합해 압축천연가스(CNG) 관련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보통주 16만6천667주가 새로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3만원이다.
일진복합소재는 또 일진전기[103590] 환경사업부(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사업)의 영업을 양수하기로 했다.
회사는 "일진복합소재의 연료탱크 제조기술과 일진전기 환경사업부의 수도권 영업망을 통합해 압축천연가스(CNG) 관련 사업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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