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KoFC SK 동반성장 사모투자전문회사(PEF)'가 영창케미칼에 50억원을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창케미칼은 초정밀 반도체소재 전문업체로 2017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SK 동반성장 펀드는 SK그룹과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출자했으며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 운용사로서 투자결정 업무 등을 담당한다.
SK증권 관계자는 "동반성장 PEF는 SK그룹의 협력업체와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동반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무적 지원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영창케미칼은 초정밀 반도체소재 전문업체로 2017년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SK 동반성장 펀드는 SK그룹과 한국정책금융공사가 출자했으며 SK증권과 산은캐피탈이 공동 운용사로서 투자결정 업무 등을 담당한다.
SK증권 관계자는 "동반성장 PEF는 SK그룹의 협력업체와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동반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무적 지원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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