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거래일인 5일 중국 증시가 급등으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84포인트(3.58%) 뛴 3,350.52로 거래를 마쳤다.
이 지수가 3,3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09년 12월 14일 이후 처음이다.
상하이A주는 121.65포인트(3.59%) 급등한 3,511.05, 상하이B주는 294.69로 3.93포인트(1.35%) 상승했다.
llookks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84포인트(3.58%) 뛴 3,350.52로 거래를 마쳤다.
이 지수가 3,300선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09년 12월 14일 이후 처음이다.
상하이A주는 121.65포인트(3.59%) 급등한 3,511.05, 상하이B주는 294.69로 3.93포인트(1.35%) 상승했다.
llookks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