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051600]는 19일 김성환 외 4천300명이회사에 대해 통상임금 재산정에 따른 법정수당 등의 차액분 지급을 청구하는 소송을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원고 청구금액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응소하겠다"고 밝혔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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