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064520]는 20일 중국 내 신규 계열사설립을 위해 86억3천만원 규모의 현금·현물 출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4년 9월 말 기준 자기자본의 31.6%에 해당한다.
바른전자는 "주문 증가로 제2공장을 지을 필요가 커졌고, 제조원가 절감 등을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중국 내 생산 기지를 통한 내수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2014년 9월 말 기준 자기자본의 31.6%에 해당한다.
바른전자는 "주문 증가로 제2공장을 지을 필요가 커졌고, 제조원가 절감 등을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중국 내 생산 기지를 통한 내수 시장 진출도 염두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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