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008560]은 23일 130억원 규모의부실 여신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명인인베스트에 빌려준 원리금 연체가 3개월이 넘어 부실 여신으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담보권 및 계약에 따라 전남개발공사(신용등급 AA+)에 토지대금 반환을청구했으며 담보권에 기초해 대출 원리금(연체이자 포함) 전액을 올해 상반기 중 회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메리츠종금증권은 "명인인베스트에 빌려준 원리금 연체가 3개월이 넘어 부실 여신으로 분류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담보권 및 계약에 따라 전남개발공사(신용등급 AA+)에 토지대금 반환을청구했으며 담보권에 기초해 대출 원리금(연체이자 포함) 전액을 올해 상반기 중 회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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