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014790]는 농협은행 김주하 대표이사와 윤종강 지배인,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김정식 상호금융대표이사로부터 200억원 규모의지급명령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라 측은 "지급명령은 채권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이의를 신청하고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라 측은 "지급명령은 채권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이의를 신청하고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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