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005300]은 27일 5천890억원을 들여 충주메가폴리스 내 맥주2공장을 새로 짓기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자기자본의 24.3%에 해당한다.
롯데칠성은 "맥주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공장 신설을 결정했다"며 "향후 단계적능력 확대를 위해 추가 증설을 예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2013년 자기자본의 24.3%에 해당한다.
롯데칠성은 "맥주 생산능력 증대를 위해 공장 신설을 결정했다"며 "향후 단계적능력 확대를 위해 추가 증설을 예정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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