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비티아이[044820]는 30일 쓰리에이티에스엠과 코스맥스인터내셔널을 흡수 합병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후 이들 두 자회사는 소멸된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지주회사인 자사가 시설관리용역 제공업체인 쓰리에이티에스엠, 해외 수출용역을 제공하는 코스맥스인터내셔널과 합병함으로써, 신속한 경영판단과 각 사업 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합병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최대주주는 이경수 코스맥스[192820] 회장(지분율 34.02%)이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합병 후 이들 두 자회사는 소멸된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지주회사인 자사가 시설관리용역 제공업체인 쓰리에이티에스엠, 해외 수출용역을 제공하는 코스맥스인터내셔널과 합병함으로써, 신속한 경영판단과 각 사업 간의 시너지 극대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합병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고 밝혔다. 현재 코스맥스비티아이의 최대주주는 이경수 코스맥스[192820] 회장(지분율 34.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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