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화인자산관리 등에 135억원 지급 판결"

입력 2015-02-02 13:47  

대성산업[128820]은 2일 자사가 원고인 화인자산관리 외 8인에 파이낸싱(PF) 사업을 위한 브릿지론 대출 이자 약 135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을 대법원이 내렸다고 공시했다.

대성산업은 법무법인의 자문을 통해 채무변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상산업은 해당 소송과 관련해 작년 9월 말 기준 회계 검토보고서에 소송충당부채로 약 647억원을 계상한 바 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