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003540]은 4일 자산관리(WM) 영업을강화하기 위해 영업점 대형화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기존 명동지점을 포함해 각 지역 거점에 있는 전국 6개지점을 금융센터로 만들었다.
이번 영업점 대형화 작업을 통해 금융센터로 승격한 영업점은 명동 센터(명동지점), 분당 센터(분당지점), 오산 센터(오산지점), 대구 센터(대구서지점), 부산 센터(부전동지점), 광주 센터(무등지점) 등 총 6곳이다.
이로써 기존의 강남선릉, 강남대로, 광명 등 3개 센터를 포함해 대신증권은 지역 요충지에 총 9개 금융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장광수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사업단장은 "이번 영업점의 센터 승격은 대신증권의사업전략인 WM 사업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최적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에 따라 대신증권은 기존 명동지점을 포함해 각 지역 거점에 있는 전국 6개지점을 금융센터로 만들었다.
이번 영업점 대형화 작업을 통해 금융센터로 승격한 영업점은 명동 센터(명동지점), 분당 센터(분당지점), 오산 센터(오산지점), 대구 센터(대구서지점), 부산 센터(부전동지점), 광주 센터(무등지점) 등 총 6곳이다.
이로써 기존의 강남선릉, 강남대로, 광명 등 3개 센터를 포함해 대신증권은 지역 요충지에 총 9개 금융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장광수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사업단장은 "이번 영업점의 센터 승격은 대신증권의사업전략인 WM 사업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맞는 최적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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