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9∼13일) 모두 1조3천330억원 규모의 회사채 27건이 발행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 1천270억원 적은 것이다.
삼성중공업[010140]이 3천억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2천200억원, 현대위아[011210]가 2천억원, LS전선이 1천4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2천630억원 발행된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천930억원, 차환자금 3천400억원이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보다 1천270억원 적은 것이다.
삼성중공업[010140]이 3천억원, 아시아나항공[020560]이 2천200억원, 현대위아[011210]가 2천억원, LS전선이 1천4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7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2천630억원 발행된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천930억원, 차환자금 3천4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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