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005940]은 10∼13일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NH 코리아 콘퍼런스'(NH Korea Corporate Day 201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콘퍼런스는 10~11일 싱가포르에서, 12~13일에는 홍콩에서 각각 열린다.
행사에는 네이버(NAVER[035420])와 SK텔레콤[017670], SK C&C, 한국항공우주[047810], NH투자증권, 두산중공업[034020], 한진해운[117930], 씨젠[096530], 코나아이[052400] 등 모두 9개 상장사가 참가한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100여 명의 아시아 지역 기관투자가들에 국내 우량 상장사를 소개하고 참여기업들에도 세계 투자자들과 채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콘퍼런스는 10~11일 싱가포르에서, 12~13일에는 홍콩에서 각각 열린다.
행사에는 네이버(NAVER[035420])와 SK텔레콤[017670], SK C&C, 한국항공우주[047810], NH투자증권, 두산중공업[034020], 한진해운[117930], 씨젠[096530], 코나아이[052400] 등 모두 9개 상장사가 참가한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100여 명의 아시아 지역 기관투자가들에 국내 우량 상장사를 소개하고 참여기업들에도 세계 투자자들과 채널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해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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