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23∼27일) 회사채가 35건에 7천100억원 규모로 발행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 건수로는 33건, 액수로는 3천6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5천36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천74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3천600억원, 차환자금 3천500억원이다.
SK케미칼[006120], 효성[004800], SK텔레콤[017670], 크라운제과[005740] 등이회사채를 발행한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보다 건수로는 33건, 액수로는 3천6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5천36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천74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3천600억원, 차환자금 3천500억원이다.
SK케미칼[006120], 효성[004800], SK텔레콤[017670], 크라운제과[005740] 등이회사채를 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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