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케이인터[039530]는 최근 오덕균 전 대표이사가 배임 등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앞서 오 전 대표는 카메룬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부풀려 주가를 띄운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3일 주가 조작 혐의는 무죄, 상장법인 신고·공시의무 위반과 대여금 지급으로 인한 배임 혐의 등은 유죄로 판결했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앞서 오 전 대표는 카메룬 다이아몬드 매장량을 부풀려 주가를 띄운 혐의 등으로 기소됐으며, 서울중앙지법은 지난달 23일 주가 조작 혐의는 무죄, 상장법인 신고·공시의무 위반과 대여금 지급으로 인한 배임 혐의 등은 유죄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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