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099320]는 방사선감시사업 부문을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쎄트렉아이는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한다"며 "분할되는 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4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수주를 기반으로 하는 위성 제조업과 양산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방사선감시기 제조업을 한 회사 안에서 추진하다 보니 기술적 연관성이 적고 고객층이달라 두 사업의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독립적인 운영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쎄트렉아이는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총수를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의 방법으로 분할한다"며 "분할되는 회사는 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법인으로 한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4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수주를 기반으로 하는 위성 제조업과 양산제품을 기반으로 하는 방사선감시기 제조업을 한 회사 안에서 추진하다 보니 기술적 연관성이 적고 고객층이달라 두 사업의 성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독립적인 운영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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