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005940]은 '증권계좌 안심보장 서비스' 가입자 수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증권계좌 안심보장 서비스'는 피싱·해킹·금융사기로 고객이 자금 부당 인출이나 증권카드 부당 사용 등의 금전적인 손해를 보면 증권사가 300만원 한도로 피해를 보상해주는 서비스이다. 증권업계에선 NH투자증권이 NH손해보험과 제휴해 지난달1일 처음 도입했다.
NH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별도 비용 없이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선착순 3만명은 PC 홈페이지(www.nhwm.com)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mug Smart)에서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신청일로부터 1년 간 제공된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증권계좌 안심보장 서비스'는 피싱·해킹·금융사기로 고객이 자금 부당 인출이나 증권카드 부당 사용 등의 금전적인 손해를 보면 증권사가 300만원 한도로 피해를 보상해주는 서비스이다. 증권업계에선 NH투자증권이 NH손해보험과 제휴해 지난달1일 처음 도입했다.
NH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은 별도 비용 없이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선착순 3만명은 PC 홈페이지(www.nhwm.com)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mug Smart)에서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는 신청일로부터 1년 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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