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6일 토비스[051360]가 작년 4분기에 깜짝 실적을 올렸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5천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토비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1년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며 "LCM 매출과 카지노용 모니터 등의 성장으로 기대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토비스는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토비스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각각 16.5%, 20.7% 올린다"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토비스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223억원으로 1년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며 "LCM 매출과 카지노용 모니터 등의 성장으로 기대이상의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토비스는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토비스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를 각각 16.5%, 20.7% 올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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