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는 26일 SK에너지 장기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SK인천석유화학 등급을 'AA-'에서 'A+'로 내렸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나이스신평은 정유·비정유 부문의 저조한 수익성과 아시아 신흥국 석유제품 수급 불균형, 국제 유가의 변동성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신용평가는 신규 수주 부진에 따른 매출 둔화, 재무 부담 확대 등을이유로 두산중공업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으로 내렸다.
한신평은 아울러 두산엔진 신용등급도 'A'에서 'A-'로, 두산 신용등급도 'A+'에서 'A'로 각각 내렸다. 등급 전망은 모두 '안정적'이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나이스신평은 정유·비정유 부문의 저조한 수익성과 아시아 신흥국 석유제품 수급 불균형, 국제 유가의 변동성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신용평가는 신규 수주 부진에 따른 매출 둔화, 재무 부담 확대 등을이유로 두산중공업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에서 'A'으로 내렸다.
한신평은 아울러 두산엔진 신용등급도 'A'에서 'A-'로, 두산 신용등급도 'A+'에서 'A'로 각각 내렸다. 등급 전망은 모두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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