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법학회는 임재연 변호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임 신임 회장은 현재 법무법인 율촌 소속 변호사이며 법무부 증권관련집단소송법 개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증권거래소 증권분쟁조정위원,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조사심의위원·금융발전심의위원, 성균관대 법대 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증권법학회는 자본시장법 및 기업법 분야의 증권 관련 법제를 연구하는 학회로, 약 7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임 신임 회장은 현재 법무법인 율촌 소속 변호사이며 법무부 증권관련집단소송법 개정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증권거래소 증권분쟁조정위원,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조사심의위원·금융발전심의위원, 성균관대 법대 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증권법학회는 자본시장법 및 기업법 분야의 증권 관련 법제를 연구하는 학회로, 약 7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