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지난해 4분기(10∼12월) 국내총생산(GDP) 확정치가 전 분기보다 0.4% 상승했다고 일본 내각부가 9일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0.5%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연율 환산치는 1.5% 상승해 시장 전망치(2.2%)에 미치지 못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시장 전망치인 0.5%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연율 환산치는 1.5% 상승해 시장 전망치(2.2%)에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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